할렐루야!!!
제63차 빈민촌 도시락 준비가 한창입니다!
새벽부터 마르니아줌마와 은낭아저씨가
빈민들에게 나눌 도시락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저희 언약의무지개 선교세타에서는 오늘,
하루에 도시락을 나누는 수량으로는 최대인 300개를 나눌 예정입니다.
지난 주간에 인도네시아 동포분들께서
모두 1,400개의 빈민촌 도시락 비용을 보내주셔서,
오늘은 쓰레기마을로 가서
그곳 쓰레기마을 빈민들에게 300개의 도시락을 나눌 예정입니다.
지난 6월달에 그곳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나눌 때
준비해 갔던 200개가 모자라서 수십명의 주민들이 도시락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넉넉히 300개를 준비해서
도시락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없을것 같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야쿠르트와 생수도 함께 나누어서
그곳 쓰레기마을 주민들에게 하루를 살아 갈 수 있는 양식을 나눌 예정입니다.
아시는 바 대로,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이번 주 빈민촌 도시락과 야쿠르트는 모두 채워졌습니다.
저희 선교센타에서는 이번 주간에
1,400명의 빈민들에게 도시락을 나눌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위해서
동역자분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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