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가장 어렵게 살고 있는 극빈자가족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이들의 집을 고치기 시작했고,
오늘로써 04일째가 되었습니다.
여기!
버려진 침대 메트리스 위에서 노는 아이들이
이 집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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