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희 마을 극빈자가족의 집 수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저희 마을로 이사를 와서
마을 끝에 살고 있는 극빈자가정!
그곳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괴롭고 안타까웠었는데,
하나님께서 동역자분을 보내 주시어서
그 아이들을 살리게 하시네요.
그 생생한 현장소식을 오영인선교사님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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