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사는 것이 사랑입니다!]
여인이여, 이제 내가 당부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쓰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갖고 있던 것입니다.
사랑은 바로 이것인데
곧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계명은 이것이니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가운데서 행하는 것입니다.
- 요한이서 1장 5절 ~ 6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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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입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돌아 가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러한 [진리] 가운데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계명]인
[생명책]에 써있는 대로
[사랑]을 행하며 사는 것이
우리가 계명을 지키는 [길]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계명을 지키며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맘껏 사랑을 행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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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희 여권이 [이민국에 계류] 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정황상 [이번 사건]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듯합니다.
그러면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제가 구치소]에 갇힌 사건의 발단은
[탐욕과 교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사회복지과 사람] 단독으로
이번 일을 꾸민 것이 아니라
저희 [마을 사람]이 연루되어 있다고
이민국과 경찰서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누구인지도 지목]을 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끝까지 그 사람]이 아니기를 바랐는데 말입니다.
참 많이 사랑해 주었고,
참 많이 베풀어 주었고,
참 많이 인내해 주었는데...
[탐욕과 교만]이 지나쳐서
[사회복지과 사람들과 짜고서]
[이곳 선교센타와 땅을 가로채려 한 것]입니다.
물론, 저희는 그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허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그를 대하고 있습니다.
마을사람들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듯합니다.
저희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이번 일을 꾸민 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버렸습니다.
그치만,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주어야겠지요.
저희가 이곳에서 사역을 하는 동안은
매일 마다 그 사람과 부딪혀야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계속 갖고 있으면,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이기도 하니까요.
사람은 악행을 계획할찌라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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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집 건축]이 15일 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건물바닥 기초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어 가면서
[철근 기둥]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철근] [시멘트] [자갈] [벽돌] 등
필요한 자재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이번 주에는 필요한 건축자재 및 인건비가
모두 240여만원 가량입니다.
현재까지 모두 110여만원이 채워졌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좀 더 주님께 구해 봅니다.
어제 헌금을 보내 주신
한00 집사님과 박00 집사님께
[마음을 다해 감사] 드립니다.
저희 [꿈꾸는 집 건축]은
오늘도 계속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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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여권]이 아직도 [이민국]에 붙잡혀 있습니다.
어제, [이민국]에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처리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연락을 줄때까지 기다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속히, [이민국 관계자]들의 마음을 만져 주셔서
[저희 가족 여권이 문제 없이 풀려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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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집] 건축 15일 째 1021 *
- 이번 주 필요경비내역 및 헌금 현황 -
* 필요한 경비내역 *
지난 주 [건축자재 ]외상 값 - 100만원
벽돌 한 트럭[12.5 큐빅] 시멘트 [10포] - 80만원
이번 주 [인건비 8명] - 50만원
식대 및 간식비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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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0만원
* 현재 헌금내역 *
1016 미국 곽00 님 309,550원
1016 한국 박00 님 5만원
1018 한국 최00 님 10만원
1018 한국 김00 님 5만원
1020 한국 한00 집사님 50만원
1020 한국 박00 집사님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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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9,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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