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주님께서 주신 양식을 먹습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0. 6. 2. 14:59

 

오랜 만에,

선교센타 사역자들과 함께 밥을 먹습니다.

 

이렇게 함께 모여

맨 손으로 밥을 먹다 보면

 

이들과 한 형제 같은

일체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마도 이 순간,

저희 선교센타 직원들 역시

 

살아계신 주님의 사랑과

하나됨을 느끼지 않을까요?

 

그런 소망을 가져봅니다!

 

----------------------------------------------------------------------------------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도원교회 어르신들께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겨울 한국엘 방문해서,

도원교회에서 선교보고를 드릴 때,

 

저희와 함께 사역을 하고 있는

세딸을 보시고서는

 

도원교회 어르신들 몇 분께서

매달 마다 헌금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저희 세딸이...

귀하고 대견하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 1월부터 보내 주신

도원교회 어르신들의 헌금을 세딸을 위해서 써본적이 없습니다.

 

우선은, 매달 마다

세딸의 학비를 낼 수 있는 것 만도 크게 감사할 일이라서

 

어르신들꼐서 보내 주신 헌금은

온전히 선교사역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저희 선교센타의 직원들이

다시 출근해서 사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저께 [예수님은 나의 주님]께서 보내주신 헌금과

오늘 [도원교회 어르신들]께서 보내 주신 헌금은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 55만원]에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15만원]만 더 채워지면

이번 주에 일을 하는6명의 사역자들의 사례비가 준비됩니다.

 

그래서 사역자들의 사례비가 다 채워지고 나면,

비로서, [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250만원]을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상환금과

쿠팡섬 원주민교회 건축비를 위해서 계속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 이루실줄 믿고 선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