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동역자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0. 6. 1. 14:47

 

할렐루야 ~~~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힘차게 이번 한 주간을 시작해 봅니다.

 

[나00집사님]과 [김00윤00집사님부부]와

[도원교회 성도]분들과 [도원교회 손00안수집사님]과

 

[부산남교회 선교부 성도]분들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선교센타의

나머지 한대의 [차량 할부값]과

 

해나, 루아, 이지의

[5월달 학교수업료]를 모두 지불하였네요!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하신 사랑을 보내 주신

모든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루 하루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그러니 주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가 없고,

 

그렇기에 주님께

은혜와 사랑을 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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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저희 선교센타는

사역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인도네시아의 독립을 기리는

[국가이념 다섯가지를 선포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도

아직 휴무에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주 부터

선교센타의 사역을 시작해야 하는데,,,,

 

기도하옵고

소망하기로는,

 

[지난 3월부터 계속 갚지 못하고] 있는

[현금서비스를 모조리 갚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역자들이 다시 출근하기 시작하면,

매주 마다 나누어야 하는 사례비 때문에 좀 처럼 갚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역시나,

[249만원] 가량을 갚지 못해서

 

[또 다시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이번 달로 [이월]이 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번 주까지

사역자들이 쉬더라고

 

아직 갚지 못한 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249만원을 모두 갚고 사역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허나...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이기에

사역자들이 오래 쉬게되면 제 맘이 편칠 않습니다.

 

만약에 오늘 당장이라도 갚을 수만 했다면,

내일부터라도 사역자들이 출근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부담을 덜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간곡히 청해] 봅니다.

 

세딸의 학교수업료와 차량할부값도 채워주셨으니

선교사역 현금서비스비용도 해결해 주시길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주께 감사드리며 승리하세요!

 

* 차량할부값과 세딸의 학비를 지불하고 남은 비용은

저희 가족의 시장비와 세딸의 반찬값과

 

선교센타 전기세 및 생수구입비 등

선교센타 운영비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