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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에스겔 18장 21절 ~ 24절 말씀!

꺽이지않는 꿈 2020. 5. 4. 15:33

[의의 길과 선행의 길에서 돌아서지 마십시오!]

 

그러나 만약 악한 사람이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에서 돌아서서

내 모든 법령을 지키고 공정하고 올바른 것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죽지 않고 살 것이다.

 

그가 저지른 범죄가 하나도 그에게

불리하게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가 행한 의로움으로 인해

그가 살 것이다.

 

내가 악한 사람이 죽는 것을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주 여호와의 말이다.

오히려 그가 자기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않겠느냐?

 

그러나 의인이 자기의 의로움을 떠나서

죄를 짓고 악한 사람이 하는 대로

모든 혐오스러운 일들을 한다면

그가 살겠느냐?

그가 행했던 자기의 의로움은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신실하지 않게 행했던 것과

그가 저지른 죄들로 인해

그는 죽을 것이다.

 

- 에스겔 18장 21절 ~ 2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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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죄에서 돌아서서

선을 행하고 올바른 것을 행하면 살 수 있습니다.(21절)

 

이것은 그가 행한 의로움으로 인해서

이전에 그가 저질렀던 죄가 지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22절)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만약에 의인이 돌아서서 악인으로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내가 옛날에 의로운 일을 많이 했기에

지금은 이렇게 살아도 될꺼야!”

 

“내가 예전에 착한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지금은 나 만을 위해서 써도 괜찮아 ~~~”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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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말씀 에스겔 18장 24절

말씀을 보면 그 대답이 나와 있습니다.

 

[‘만일, 의인이 자기의 의로움을 떠나서

죄를 짓고 악한 사람들처럼 행하고 산다면

 

이전에 그가 행했던 자기의 의로움은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며

 

그가 신실하지 않게 행했던 것과

그가 저지른 죄들로 인해 그가 죽을 것이다.]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내가 왕년에는 이랬는데...”하는 신앙과

“내가 옛날에는 뭣도 하고...뭣도 했는데...”하는 신앙이

 

하나님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악인도 회개하고

선을 행하면 살 수 있는 것처럼

 

의인이 타락하여

죄를 지으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서는

“내가 왕년에는 믿음도 좋고,

헌신도 하고, 선교헌금도 많이 했는데...

 

그만큼 했으면 됐다 싶어서

이제는 저를 위해서만 쓰고 있습니다.

이게 잘못됐나요?”라는

 

[정상참작]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선을 행하고 의를 쌓지 않고,

 

“뭐~~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이제 도울 만큼 돕고 할 만큼 했으니까 됐겠지!!!”라고 한다면,

 

오늘 본문

에스겔 18장 24절에서 말씀한 것처럼

 

[의인이 자기의 의로움과 선행을 떠나서 돌아서면

그가 행했던 의로움이 하나도 기억되지 않아서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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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니 의의 길에서

돌아서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니 선행을

멈추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니 주님이 주신 사명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럼...언제까지 해야 하냐구요?

 

그것은...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의의 길과 선행의 길을 걸으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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