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을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서둘러 마스크를 나누고
마을주민들의 체온을 측정하며
한 가정당 손소독제 1개씩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제 겨우 30가정에 손소독제를 나누었고,
아직도 100여 가정이나 부족합니다!
일단은 내일 중으로
마스크 부족분과 손소독제 부족분이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현재 기도 중인
제3차 코로나 피해돕기헌금
131만원 중에서
아직 114만원이 부족한데
이 비용만 채워지면
내일 곧바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시국에,
쿠팡섬정글에 건축이 중단된 교회 생각은 왜 이렇게 자꾸만 나는걸까요?
주님께...
이들에게 나눌
마스크와 손소독제도 채워주시고,
건축이 중단된
원주민교회도 세워주시길 간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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