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져온 코팅장갑과
안성탕면 하나로 잔치가 열렸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장갑과
수프를 뿌린 날라면을 맛보던 원주민들이
모두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따봉=바구스]를 외칩니다.
하하하 ~~~~
별것도 아닌것이 큰 즐거움을 주네요!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는 이들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할렐루야 ~~~
평안한 밤 되세요!
별이 참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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