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2020년 첫 번째 꿈꾸는 이동도서관 사역이 시작됩니다.
7년 전에
저희 선교센타 한글공부방에서
한글을 배우던 꼬맹이들이
이제는 학생이 되어서 사역을 돕습니다.
가을이, 순덕이, 우유, 앵두(오른쪽부터)...
저희는 잠시 후
오전 8시 30분부터
이동도서관 사역을 시작합니다.
책 읽기와 동화감상, 퍼즐맞추기와
아트풍선 나누기, 솜사탕 나누기,
그리고 300명의 아이들에게 빵과 우유를 나누게됩니다.
오늘의 사역을 위해서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만 드러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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