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것도 잘되게 하시는 하나님!"
쿠팡섬 원주민을 위한
교회건축비가 좀 처럼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응원과 격려의 말도 거의 없습니다.
이 싸움이
저희들 혼자만의 싸움인가요?
내일은 빈민촌 이슬람학교에서
꿈꾸는이동도서관 사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선교센타 봉고차를 구입할 사람을 보기로 했습니다.
남은 할부 값이 약 1,000만원 정도되니까,
봉고차를 팔아 봐야 100만원 정도 밖에 남지 않겠네요.
대신에 봉고차를 팔게되면
여러가지로 사역에 불편함이 있겠지만,
이 비용이라도
원주민교회 건축에 보태야만 합니다.
[안되는 것도 잘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믿고
2020년 첫번째 원주민교회이자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의
열세번째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목숨을 다해 뛰어봅니다!
할렐루야 ~~~
도울 자를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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