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이동도서관 차량에 책을 싣고
아이들에게 나눌 우유와 빵을 구입했습니다.
긴 방학이 끝나고
이제 내일이면 이동도서관 사역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 주에 필요한 간식 300인분과
즉석인화지와 필요한 도구들은 모두 준비가 되었습니다.
엊그제 믿음의 동역자 전00성도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일 만나게 될
300명의 빈민촌 아이들을 생각하니 힘이납니다.
주님이 아니었다면
누가 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겠습니까?
이번 이동도서관 사역에 기도와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크게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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