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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1분 묵상

지금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다투고 싸울때가 아닙니다

꺽이지않는 꿈 2019. 6. 24. 17:27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지금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다투고 싸울때가 아닙니다.  -

You lust and do not have.

당신은 당신이 원하고
갈망하는 것들을 갖고자 하나 갖을 수 없었고,

You murder and covet and cannot obtain.

심지어는 몹시 탐내고 갈망하여
살인까지 했지만 결코 얻을 수 없었습니다!

You fight and war.
Yet you do not have because you do not ask.

당신은 싸우고 투쟁을 했지만,
끝내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하나님께 청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싸움과 다툼은
하나님께 구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코자 했으나,
싸우고 다투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아직은 하나님께
싸움을 청할 때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잡혀가실 때 칼을 뽑은 베드로에게
마태복음 26장 53절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께 청하면 당장 12군단 보다 더 많은
천사들을 보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너는 모르느냐?”

지금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다투고 싸울 때가 아닙니다.

자신의 육체 가운데 있는 욕망을 지워 버리고
서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야 할 때입니다.

- 야고보서 4장 1절 ~ 3절 말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