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찬양과 사랑이 넘치는 축복의 샘! -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salt water and fresh water : 짠물과 신선한물]
짠물과 단물이 한 샘에서 나올 수 없듯이,
[우리의 입도 찬양과 저주를 동시에 가질 수는 없습니다.]
만약에
내 입이 두 개라서
찬양을 할 때는 이 입을 사용하고,
저주를 할 때는 저 입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made in the similitude of God]
[하나님께서는 입을 하나]만 가지셨고,
[우리도 하나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졌기에
우리는 결코,
[두 개의 입을 가질 수 없습니다!]
[blessing and cursing : 찬양과 저주]
그래서 우리는 [내가 가진 한 입]으로
[무엇을 하며 살 건지를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찬양을 하며 살건지],
아니면 [저주를 하면서 살건지]를 말입니다.
짠물과 신선한물이
한 샘에 나올 수 없듯이,
찬양과 저주도
한 입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말을 선택]하시렵니까?
부디, [찬양과 축복]과
[사랑이 넘치는 말]을 사용하시어,
[신선하고 달콤한 맛]이 나오는
[축복의 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야고보서 3장 9절 ~ 12절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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