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우리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것은 성령의 불 밖에 없습니다. -
‘Then there appeared to them divided tongue,
as of fire, and one sat upon each of them.’(ACT2:3)
‘그때 그들에게 혀가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 나타났는데,
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불이 갈라지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들 각자 위에 불의 혀가 앉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 3절에 나오는 말씀으로
오순절에 한곳에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하늘로부터 성령의 불이 내리어
그들 각자 위에 임한 것을 전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사악하고 사악하여
그 아무에게도 길들여지지 않는
[치명적인 맹독과 같은 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오순절날 성령을 받았던 그들]처럼,
[불과 같이 갈라지는 살아계신 성령의 혀]를 받는 것 입니다!
혀는 우리 몸 중에서 아주 작지만,
우리 몸과 아주 밀착되어서
[혀에 있는 사악한 불을 떼어내고자]
[그것을 떼어냈다가는 우리는 죽고] 맙니다.
때문에 우리가 갖고 있는
[사악한 혀를 이기고] 그것과 바꾸어서
우리의 몸 안의 [사악한 불]을
[선한 불]로 바꿀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사도행전 2장 3절]에 말씀하신,
[불과 같이 갈라지는 성령의 혀]를 받는 것 입니다!
- 야고보서 3장 6절 ~ 8절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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