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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1분 묵상

당신은 누구를 위한 믿음과 누구를 위한 선행을 하고 있습니까?

꺽이지않는 꿈 2019. 6. 7. 16:02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당신은 누구를 위한 믿음과 누구를 위한 선행을 하고 있습니까? -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처럼,
행함(선행)이 없는 믿음 또한 죽은 것이라고

사도 야고보는 오늘 말씀 2장 26절을 통해 말하면서,
2장의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누구를 위한 선행]이며 [누구를 위한 믿음]인가 하는 점 입니다!

[나를 잘 보일려고 하는 선행]이나,
[내 자신이 잘 되기 위한 믿음]은

결코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칭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방향과 목적]이
[정확히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행위]여야만 합니다.

[11년 전 선교]를 나올 때,
저희는 살고 있던 [9,000만원짜리 전셋집 팔아서 선교비]로 썼고,

[막내이지의 다리]가 급격하게 휘어서
[수술을 받아야함에도 이를 거부하고 선교]를 나왔습니다.

첫째 딸 [해나의 학비]가 없어서
초등학교 1학년 1학기를 중퇴하고

[2년 동안이나 학교를 보내지 못하면서]도
계속 [무슬림촌에서 선교]를 하였고,

제가 [이민국감옥에 갇혔을] 때도,
[저희는 선교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정글 교회건축비와
의료봉사비가 없어서 [대출을 받아서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말로는] 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무엇으로]
[그들의 믿음을 볼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패륜부모 아브라함과 매국노 매춘부 라합이
하나님께서 의롭다는 칭함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갖고,
[선을 행하는 행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의롭다 칭찬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됩시다!

- 야고보서 2장 21절 ~ 26절 말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