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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어머니의 요양원 입원비 한달치를 지불했습니다!

꺽이지않는 꿈 2019. 6. 4. 19:35



할렐루야 ~~~

참 감사하신 하나님!

저희가 동역자분들께
나누지도 못한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바로, 치매요양원에 입원해 계신
저희 어머니의 병원비입니다!

벌써 지난 4월과 5월
두 달째 병원비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슬림촌 극빈자가족 집수리
외상값이 먼저이기에 기도제목조차 나눌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과 오후에 걸쳐서
놀라우신 하나님께서 모든 외상값을 갚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부족한 외상값이 65만원이라고 나누었는데,
알지 못하는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분께서

[헌금을 100만원]이나 보내 주셔서,
[남는 돈을 모아서 어머니 요양원입원비]로 보내 드렸습니다.

[두 달치]가 밀려 있어서
[모든 금액을 보내드릴 수는 없었고],

우선 [4월달 입원비]를 먼저 보내 드렸고,
[5월달 입원비도 속히 보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참으로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아닐 수 없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 이렇게 기도제목도 나누지 않았는데,
[저희들의 사정을 다 아셔서 어머니입원비]까지 보내 주셨을까요?

또한, [주님 손에 쥐어진 연필]이 되어서,
[주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시는 동역자분]들이 참 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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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참으로 감사한 소식은,
[저희 어머니의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큰 이변이 없는한
[오는 6월말에는 퇴원]을 하겠다고 하십니다.

이제는 [혼자서 성경말씀도 많이 읽으]시고,
[혼자서 걸어다니실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요...아무리 요양원이 좋아도,
집이 가장 편하겠지요!!!

이것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은 이렇게 요양원에 들어 오시면,
[대부분 어르신들이 돌아가실 때까지] 계신다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 김영희권사님]께서는
[더욱 더 건강해 지셔서 집으로 가시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맞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저희 어머니가 더욱더 건강해 지셔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또한, 퇴원하기 전에는
[5월달과 6월달 입원비 반드시 지불]해야 하기에

[어머니의 부족한 요양원비]도
꼭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부 또한 동역자분]들을 위해서
[매일 마다 노트에 기도를 적어가면서 필사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또한 일심으로
[동역자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할렐루야 ~~~
이제 정말로 오늘의 소식을 마칩니다!

[기적을 이루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