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이,
2,000년 전에 빌립보교인들에게 외친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어 본다!
그러자
내 마음에도
사도 바울의 외침이 울림이 되어 전해진다!
"사람들이 다 자기의 일만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않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주신 거룩한 사명을 쫓으십시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그대로 행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다!"
할렐루야 ~~~
가슴이 꿈틀 꿈뜰 거리지 않습니까 여러분?
'요셉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의 말씀과 사탄의 속삭임! (0) | 2019.05.31 |
---|---|
선한부자가 되십시오! (0) | 2019.05.31 |
고아원을 세우길 원합니다! (0) | 2019.05.09 |
어머니의 은혜! (0) | 2019.05.08 |
부모님까지 챙겨주시는 하나님! (0) | 2019.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