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저희를 키우시느라
손과 발이 다 닳으시고,
하늘 아래 그 무엇이
어버이 은혜에 견주겠습니다.
저희는 주께 메인 몸.
고향에서 이억만리 멀리 떨어진 선교지에 있기에
어버이 날이 되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넓고 높으신 하나님은 은혜로
믿음의 동역자분들을 보내주시어
저희 대신 케잌을 사 주시고
저희 대신 노래를 불러 주시니
이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저희들의 목이 메여옵니다!
오늘 어버이 날을 맞이해서
사랑이 담긴 케잌을 보내 주신 최미영집사님과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잘 섬겨 주신
요양원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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