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일하시는 방법!

 

 

 

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주는 내 피난처시오,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받는 내 몫입니다.”

내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소서. 나는 너무나도 비참합니다.
나를 핍박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합니다.

- 시편 142편 5~6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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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아주 자주 사랑하는 자들을
우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고난 가운데 놓이게 하십니다.

 

때문에, 세상적인 눈으로 볼 때
이 세상에서 실패한 삶도 꼭 실패한 삶이 아니요.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삶이 꼭 성공한 삶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내가 지금 도저히 형언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했단 한들
“하나님께서 내게 왜 이러시나?” 하고 그 분을 원망할 것도 아니요.

 

그렇기에, 내가 지금 이 세상에서 승승장구 한다고 해서
마냥, 교만하게 있을 수 있는 것만도 아닙니다.

 

어렵고, 고난 가운데 있는 자는
더욱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분을 가까이 하며,

 

풍요롭고, 윤택한 삶을 사는 자는
[믿음의 영적 책임에서 오는 무게감]을 가져야 합니다.

 

때문에, 적어도 우리 믿는 자들은
세상적인 시각에서의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믿음의 영적인 시각으로 [현상]을 가늠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은
성공이나 실패에서 오지 않습니다.

 

믿음, 그 자체에서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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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센타 진입로구입 및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이 오늘도 하나도 열리지 못했지만,

가장 완벽한 때를 아시는 그분을 신뢰합니다.

 

 [사랑의 말씀 퍼즐] - 총 550만원 목표

 <2014. 03. 20 현황>

 03.18 - 한국 포천 송 00 집사님 : 10만원
 03.17 - 아프리카 모잠비크 김 00 자매님 :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