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십시오.
또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이루어 주실 것 입니다.]...
----------시편 37편 5절 말씀 --------------
[촉촉히 가슴을 울리는 주님의 사랑 ]
아내인 오영인선교사님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있는 한 자매님께
메세지가 하나 왔 습니다.
[김00 : 선교사님, 저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1년간 파트선교사로 와 있는
대학생입니다. 도착한지 일주일,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고아와
과부를 위해 장을 보신 글을 보고 마음속 작은 은혜를 받았는데,
자금난 때문에 공사가 중단될 것이라는 글을 또 보게 되었습니다.
엊그제부터 저녁기도회때, 선교사님 가정이 자꾸 떠오르던 차였는데
작은돈이지만 후원금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창 젊음을 불태울 나이에,
파트선교사로 1년간을 그것도 아프리카라는 척박한 땅에서
주님의 사랑을 베풀고자 하는 이 젊은 자매님!
그것 만으로도 큰 은혜가 될터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여유가 없을 것 같은 그곳에서의 생활!
앞으로 1년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헌금까지 보내오는 이 자매님을 보면서,
한 주간을 시작하는 이 월요일 아침에 잔잔한 감동에 빠져 봅니다.
이제 부득이하게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 공사 중지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다시금, 처음 이곳에 선교센타를 세울 때를 묵상해 봅니다.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남들은 다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나의 귀에 들리는 세상의 소리는 이러했습니다.
A : 돈 3억을 갖다 주어도 당신을 선교센타는 커녕 건물하나도 짓지 못해?
B : 선교센타를 짓는다고요? 그러면 돈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해요!
C : 도와 줄 파송단체와 후원기관은 있나요?
D : 교단은 어디인가요? 신학은, 선교훈련은 받으셨나요?
세상의 소리는 나에게 '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 고만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잔잔히 우리들 마음 가운데 소망을 주셨고,
한명 한명 [믿음의 헌신자]를 찾아서 보내 주셨습니다.
처음 선교센타부지를 살 때,
미국에 있는 자매님의 헌신이 그랬고,
선교센타부지의 잔금을 치룰 때,
00에 계신 선교사님의 헌신이 그랬고,
선교센타 공사가 시작 될 때
중국에 계신 집사님의 헌신이 그랬습니다.
그 이후 80번의 걸친 [건축 헌금] 하나 하나가
그 어느것 하나 쉬운 헌금이 없었고,
[믿음의 결단]과 [자기 희생], 그리고 [자기 포기]가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이제, 공사비와 선교센타 진입로부지 잔금 부족으로
선교센타 공사 중지를 목전 앞에 둔 상황에서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
[믿음의 동역자]이신 이 자매님의 헌신을 통해서
다시금 일하실 하나님을 가슴 깊이 묵상해 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꿈꾸어 봅니다!
또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이루어 주실 것 입니다.]...
----------시편 37편 5절 말씀 --------------
[촉촉히 가슴을 울리는 주님의 사랑 ]
아내인 오영인선교사님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있는 한 자매님께
메세지가 하나 왔 습니다.
[김00 : 선교사님, 저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1년간 파트선교사로 와 있는
대학생입니다. 도착한지 일주일,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고아와
과부를 위해 장을 보신 글을 보고 마음속 작은 은혜를 받았는데,
자금난 때문에 공사가 중단될 것이라는 글을 또 보게 되었습니다.
엊그제부터 저녁기도회때, 선교사님 가정이 자꾸 떠오르던 차였는데
작은돈이지만 후원금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창 젊음을 불태울 나이에,
파트선교사로 1년간을 그것도 아프리카라는 척박한 땅에서
주님의 사랑을 베풀고자 하는 이 젊은 자매님!
그것 만으로도 큰 은혜가 될터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여유가 없을 것 같은 그곳에서의 생활!
앞으로 1년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헌금까지 보내오는 이 자매님을 보면서,
한 주간을 시작하는 이 월요일 아침에 잔잔한 감동에 빠져 봅니다.
이제 부득이하게 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 공사 중지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다시금, 처음 이곳에 선교센타를 세울 때를 묵상해 봅니다.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남들은 다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나의 귀에 들리는 세상의 소리는 이러했습니다.
A : 돈 3억을 갖다 주어도 당신을 선교센타는 커녕 건물하나도 짓지 못해?
B : 선교센타를 짓는다고요? 그러면 돈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해요!
C : 도와 줄 파송단체와 후원기관은 있나요?
D : 교단은 어디인가요? 신학은, 선교훈련은 받으셨나요?
세상의 소리는 나에게 '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 고만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잔잔히 우리들 마음 가운데 소망을 주셨고,
한명 한명 [믿음의 헌신자]를 찾아서 보내 주셨습니다.
처음 선교센타부지를 살 때,
미국에 있는 자매님의 헌신이 그랬고,
선교센타부지의 잔금을 치룰 때,
00에 계신 선교사님의 헌신이 그랬고,
선교센타 공사가 시작 될 때
중국에 계신 집사님의 헌신이 그랬습니다.
그 이후 80번의 걸친 [건축 헌금] 하나 하나가
그 어느것 하나 쉬운 헌금이 없었고,
[믿음의 결단]과 [자기 희생], 그리고 [자기 포기]가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이제, 공사비와 선교센타 진입로부지 잔금 부족으로
선교센타 공사 중지를 목전 앞에 둔 상황에서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
[믿음의 동역자]이신 이 자매님의 헌신을 통해서
다시금 일하실 하나님을 가슴 깊이 묵상해 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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