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당신의 교회 안에 있는 이세벨을 끊어버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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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교회 안에 있는 이세벨을 끊어버리십시오!]
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두아디라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서신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오늘날 우리들의 교회에서도』
『두아디라 교회와 같은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수고합니다.』
『열심히 사랑합니다.』
『열심히 믿습니다.』
『열심히 봉사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독버섯처럼 자라나 활개』치고 있는
『이세벨을 잘라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세벨은 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세벨을 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두아디라 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이세벨에게 손을 대지 못한 채 그냥 참고』만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처음 보다 더 많이 수고』하고,
『우리가 처음 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우리가 처음 보다 더 많이 믿으』며,
『우리가 처음 보다 더 많이 봉사』해도,
『독버섯 이세벨을 잘라내지 않으면』,
『언젠가 그녀가 우리도 전염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두아디라 교인들이 우상숭배』와
『음란한 행위에 빠졌던 것』처럼 말입니다.
『지금, 당신의 교회 안에』
『독버섯 이세벨이 있다면 어서 잘라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도 고통의 침대에 눕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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