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새벽별을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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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끝까지 주님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이와 같은 상급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장 28절』에
이와 함께 『샛별을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샛별은 새벽별을 일컫는 말인데,
그것은 『새아침, 새생명, 새기쁨, 새나라』,
그리고 『새벽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끝까지 견디어 승리하면』
『예수님과 함께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에베소 교회의 생명나무 열매』와
『이것은 서머나 교회의 생명의 면류관』과
『이것은 버가모 교회의 감추인 만나』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서신의 마지막에서는 역시나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고 마무리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중요하면』
매번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계시 끝에
『성령의 말씀에 귀 기울이라고 말씀하실까요?』
사실은, 이때는 『예수님께서 돌아 가신지』
『겨우 60년 정도 지난』 시기였었는데 말입니다.
소위, 여전히 『예수님이 계실 때의 모습과 말씀』이
『여전히 따끈 따끈하게 남아 있을 때』 일텐데
『예수님께서 쉴 새 없이』
『그들에게 성령에게 귀 기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그때도 『예수님과 성령님이 아닌』,
『세상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하물며, 2,00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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