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 있는 자다, 죽었었으나, 영원히 살아 있다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나는 살아 있는 자다, 죽었었으나, 영원히 살아 있다. -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는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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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제 말하는 『예수님의 세 가지 속성에 대해서 알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나는 살아 있는 자다.”』(1:18)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나는 죽었었으나 보라”』,

『“나는 영원토록 살아 있는 자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죽음』도 목격했고,(요한복음 19:25~34)

『예수님의 부활의 모습』도 목격을 하였습니다.(요한복음 20:19~29)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 나타나시어

『40일 만에 천국에 들려 올라가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사도행전 1:9)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오늘 다시 사도 요한에게

『그분의 죽었었음』과

『영원토록 살아 계심을 강조』해서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죽음』,

그리고 『부활』과 『영원한 삶』은

이제 사도 요한에게 말하게 될 『계시』에 있어서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전제』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영원한 삶』을

『알고』 『이해하고』 『믿어야』 『요한계시록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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