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다!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 1분 묵상 *

-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다! -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는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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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제 말하는 『예수님의 세 가지 속성에 대해서 알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요한계시록 1장 8절] 말씀의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라고 말씀하신 이후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몇 번씩이나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말씀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끝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장 8절』 말씀에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요한계시록 21장 6절』 말씀에도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며 시작과 끝이다.”』 라고 나와 있고,

『예수님께서 같은 말을 반복』하셨다는 것은

『그만큼 이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태초부터 끝』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율법의 시작과 완성』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구원과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예수님 자신』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제 『예수님이 말씀하시될 계시』에 있어서

『예수님이 처음과 끝임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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