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역시, 후원계좌에 헌금이 생기면 제가 바뻐집니다!]
우선,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한분]께서
[보루네오섬 리차드목사님 후원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곧바로 리차드목사님께 300만 루피아를 송금]해 드렸습니다.
다행히, 리차드목사님께서 전화가 되시는 곳에 계셔서,
바로 전화로 소식을 알려 드릴수 있었고,
일단, [정글아이들 기숙사에 쌀이 부족해서 쌀을 사신다]고 합니다.
[때에 늦지 않게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언약의무지개선교센타에서
[매달 마다 B국에 있는 고아어린이 디모데와 요한이]를 섬기고 있습니다.
사실, [금액(6만원)은 얼마 되지 않으나,]
아시다시피, [저희가 돈이 없을 때는 정말 땡전 한푼 없기에],
이 [고아어린이들 후원금이 항상 제일 먼저 생각되어질 정도]입니다.
다행히, [오늘 주님께서 형편을 열어 주셔서],
곧바로, [후원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도 써야할 곳이 너무나도 많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필요한 곳에 흘러가야 하니까요!]
이로써 급한 불은 어느 정도 껐고,
이제, 정글에서 리차드목사님을 돕는
[네 명의 목회자와 사례비(5만원씩 * 20만원]]과
[두 명의 간사(3만원씩 * 6만원)],
그리고 기숙사 식사 도우미 직원 1명의 월급(10만원/준비됨)이 준비되는대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 비용도 속히 준비되길 기도해 봅니다!]
아 ~~~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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