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1+4,972=7,153]
지금 저희 통장에 있는 잔금입니다!
이번 주도 역시나 저희들은 [0]에서 시작입니다!
매주 월요일 마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다시 채워주셨습니다.
마치, [사르밧과부의 마르지 않는 기름병] 처럼...
이번 주도 [주님의 마르지 않는 기름병을 체험]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함께 기도하며 지켜봐 주십시오!
하나님의 행하심을...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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