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주님 ~~~]
[지갑에 남아 있던 5천원]을
[직원들 점심 값]으로 주고 나니,
[지갑이 텅텅 비었습니다.]
[후원계좌에는 2,181원]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돈 한 푼도 없으니 조금이라도 채워주소서!]
기도를 마치고,
후원계좌를 열어 보니
[믿음의 동역자 김00님]으로 부터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헌금 만원]을 보내 주셨네요!
[사르밧 과부의 마르지 않은 기름병]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김00님께 감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를 들어 주신 하나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를 낱낱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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