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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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지갑이 텅텅 비었습니다!

꺽이지않는 꿈 2017. 6. 5. 13:22

 

[감사합니다! 주님 ~~~]

 

[지갑에 남아 있던 5천원]을

 

[직원들 점심 값]으로 주고 나니,

 

[지갑이 텅텅 비었습니다.]

 

[후원계좌에는 2,181원]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돈 한 푼도 없으니 조금이라도 채워주소서!]

 

기도를 마치고,

 

후원계좌를 열어 보니

 

[믿음의 동역자 김00님]으로 부터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헌금 만원]을 보내 주셨네요!

 

[사르밧 과부의 마르지 않은 기름병]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김00님께 감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를 들어 주신 하나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를 낱낱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