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간을 견디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어려운 시간을 잘 견디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전혀예상치 못한 시기에]

 

[믿음의 동역자 최00집사님]께서

 

정말 [금줄기 같이 귀한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어제, [너무 힘들게 이번 주 주급이 채워진 상황]이라서,

 

사실, [다른 것을 바랄 힘도 없었는데,]

 

[오늘 아침에 100만원이라는 큰 헌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돈을 환전해서,

 

꿈꾸는 고아원 예배실 에어컨 설치 잔금

 

[126만원 중에서 50만원]을 보냈고,

 

고아원 철물자재 외상 값 [340만원] 중에서

 

[50만원]을 갚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고아원 예배실 에어컨설치비 잔금은 76만원]이 남았고,

 

[고아원 철물점 외상 값 잔금은 290만원]이 남았습니다.

 

물론, [샷시 인테리어 외상 값도 400만원] 가까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외상 값을 조금씩 갚고 나니 한결 가볍습니다.]

 

이제, [남은 비용을 해결하고 나면],

 

[고아원 건축을 다시 재개]할 수 있고,

 

이로써 [고아원이 완공]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곳 고아원에 정글아이들이 와서 생활하는데도

 

무리가 없을 것 입니다.

 

또한, 앞으로 [보루네오섬 정글 사역에도 다시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극심한 가뭄에 단비를 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손길에 단비가 되어 내려 주신 믿음의 동역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먼 한국에서 이곳까지 전화]를 주셔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주신 또 다른 최00집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는 이제 잠시 후

 

[이번 주 선교센타직원들의 주급을 나누겠습니다.]

 

할렐루야 ~~~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