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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세 딸의 학비를 지급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꺽이지않는 꿈 2017. 6. 2. 12:49

 

드디어 [세 딸의 지난 달 학비 33만원]을 납부했습니다.

 

내일 나누어야 할 이번 주 선교센타직원들 인건비가 아직 준비되지 못한 상황이라서,

 

[끝까지 주저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세 딸에게 해주는 최소한의 것이기에,

 

[주님께서 인건비도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원래 목적대로 세 딸의 학비를 지불했습니다!]

 

휴 ~~~~ 우!

 

매달 마다, 세 딸의 학비를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믿음의 동역자분을 통해서 채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지의 초등학교 입학금을 일부 납입하지 못했고,]

 

[곧 오게될 정글아이들의 입학금도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 입니다!]

 

할렐루야!

 

[오직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