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 딸의 지난 달 학비 33만원]을 납부했습니다.
내일 나누어야 할 이번 주 선교센타직원들 인건비가 아직 준비되지 못한 상황이라서,
[끝까지 주저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세 딸에게 해주는 최소한의 것이기에,
[주님께서 인건비도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원래 목적대로 세 딸의 학비를 지불했습니다!]
휴 ~~~~ 우!
매달 마다, 세 딸의 학비를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믿음의 동역자분을 통해서 채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지의 초등학교 입학금을 일부 납입하지 못했고,]
[곧 오게될 정글아이들의 입학금도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 입니다!]
할렐루야!
[오직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주 선교센타직원들 인건비가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0) | 2017.06.02 |
---|---|
한발 한발 나아가는 것이 고통입니다! (0) | 2017.06.02 |
다시 힘차게 아멘으로... (0) | 2017.06.02 |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똑바로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0) | 2017.06.02 |
주님! 주님! 주님 ~~~ (0) | 201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