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옥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제가 봐도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데,
도시라고는 가 본적이 거의 없는
저희 사역지 무슬림들은 어떠할까요!
저희 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는 굉장히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 어디를 보아도 저희가 가장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 주변 마을에서는
꿈꾸는 고아원 옥상에서 빛을 밝히는 이 전등이 다 보입니다!
그러면 그 무슬림들이 이야기하게죠!
['저기 불 빛이 나는 곳이 어디야?']
['어! 왜 있잖아. 해마다 성탄절에 예수님 생일이라고 선물나누어 주는 곳. 미스터르하고 이부 마리아가 사는 곳!']
그래요 ~~~ 맞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이곳 선교센타와 고아원을
[이곳 무슬림촌에서 가장 아름답게 짓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그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고아원 완공을 코 앞에 건축이 멈추어 버렸습니다.
저기 보이는 대나무 사다리를 몇 일째 뽑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아원 예배실에 에어컨을 달아야하고,
중단되었던 건축이 다시 시작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결국, 고아원건축은 재개되지 못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노고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힘을 내어 조금만 더 나갑시다!]
[주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지켜 보고] 계시며,
[우리의 믿음에 화답]해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평안한 밤 되세요!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갑시다!]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 어떻게 이런 일이! (0) | 2017.05.19 |
---|---|
성령께서는 한 입으로 두 말 하지 않으십니다! (0) | 2017.05.19 |
멋지게 역전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 | 2017.05.18 |
축복이 너무 많아 팔을 들지 못할 정도로... (0) | 2017.05.18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믿으십니까? (0) | 2017.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