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너무 많아 팔을 들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

 

이들이 입을 크게 벌리 오니

 

큰 축복을 부어 주세요!

 

축복이 너무 많아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팔을 들지 못할 정도로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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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선교센타직원들과

 

[아 ~~~ 멘]을 외치는 오선교사님!

 

다음 주에 오게될

 

보루네오섬 정글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해봅니다!

 

[고아원으로 올라 가는 계단이 예쁘게 단장]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오니,]

 

저희는 그저 [입을 크게 벌리고,]

 

[믿음을 갖고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도

 

[어떠한 상황] 가운데 계시던

 

[믿음으로 입을 크게 벌리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채우시도록요!]

 

할렐루야 ~~~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꿈꾸는 고아원 건축 중단 11일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