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갖고 있는 것이
아직도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 많이 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저기 구석을 둘러 보니
아직도 태워 버릴 것이 있었네요!
[오영인선교사의 할머니가 물려 주신 14k 반지]
[선교센타의 피아노]
[노트북]
[카메라]
[캠코더]
자재 외상 값과 모레 값이 채워 보려는 마음으로
모두 모두 팔아 봅니다!
얼마가 될지는 모르나 절박한 심정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끝까지 고아원 건축이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는고아원건축 368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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