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멘!
아 ~~~~ 멘!
아 ~~~~~~~ 멘!
마을 곳곳에 아멘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매일 아침마다 무슬림마을에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꿈꾸는고아원건축 마무리를 위해서 달립니다.
실은, 오늘 오전에 살짝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고아원건축을 중단해야 하나?']
['이제, 정말로 고지가 저 앞에 보이는데...']
한 없이 늘어만 가는 자재 외상 값과
몇 주째 설치하지 못하고 있는 고아원 방문과 화장실문...
[그런데 이렇게 직원들과 함께 아 ~~~ 멘을 외치고 나니까,]
다시 힘이 생깁니다!
그들에게도 아 ~~~ 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리지만,
[저희 아침 마다 외치는 아 ~~~ 멘을 통해서 힘을 얻습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도 함께 해보세요!
생각해 보면,
우리가 교회 밖에서는 이렇게 크게 아 ~~~ 멘을 외쳐본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물며, 무슬림촌에서는요 ~~~~
[오늘도 저희는 불가능을 가능케하실 하나님을 믿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꿈꾸는고아원건축 367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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