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 학비]
아직 저희 [세 딸의 지난 달 학비를 지불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주급을 모두 지불하고 난 후,
저희 후원계좌를 후원금을 보내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지난 1월 7일에 [학비]로 13만원을 보내 주신 분이 한분이시고,
어제 1월 7일에 [허00]님께서 11만원,
그리고 오늘 [허00]님께서 5만원을 보내 주셨네요.
보통, [목적헌금을 보내 주실 때]에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언급]이 없으셔도
[고아원건축비로 전액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보내 주신 헌금]은....
[세 딸의 지난 달 학비로 사용을 할려고 합니다.]
[어디서, 어느 분께서 보내 주셨는지 알지 못하기에,]
만일, 별도 [목적 헌금]이셨다면,
[연락을 주시면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일단, 연락이 없으시면
[내일 세 딸의 지난 달 학비로 지불]하겠습니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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