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요셉의 노래

세 딸의 학비!

꺽이지않는 꿈 2017. 1. 8. 19:17



[세 딸 학비]

 

아직 저희 [세 딸의 지난 달 학비를 지불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주급을 모두 지불하고 난 후,

 

저희 후원계좌를 후원금을 보내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지난 17일에 [학비]13만원을 보내 주신 분이 한분이시고,

 

어제 17일에 [00]님께서 11만원,

 

그리고 오늘 [00]님께서 5만원을 보내 주셨네요.

 

보통, [목적헌금을 보내 주실 때]에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언급]이 없으셔도

 

[고아원건축비로 전액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보내 주신 헌금]....

 

[세 딸의 지난 달 학비로 사용을 할려고 합니다.]

 

[어디서, 어느 분께서 보내 주셨는지 알지 못하기에,]

 

만일, 별도 [목적 헌금]이셨다면,

 

[연락을 주시면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일단, 연락이 없으시면

 

[내일 세 딸의 지난 달 학비로 지불]하겠습니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