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의 급수 배관도입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총 10개나 되다 보니,
전문가로부터 조언도 필수입니다.
처음 선교센타를 건축할 때는,
잘 몰라서 동시에 물을 사용하면
물살이 약해서 애를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부분들을 완벽히 보완해서 설치하려 합니다.
아울러서, 태양열 온수기도 설치도 해야합니다.
여전히 고아원옥상에서는 지붕설치가 한창입니다.
그리고 직원 몇 명은
어제 입고된 모레 한 트럭을 위로 올리느라 분주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 쯤에는 고아원 놀이방 천정 콘크리트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기 ~~~ 은낭아저씨가 [아멘]으로 화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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