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 주님!
이것이 주님의 마음에 마음이시군요!
잃어 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시듯
보루네오섬 산족 원주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보여집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믿음의 동역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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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동역자 한 분께서 산족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3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 선교사님과 상의한 결과 피부병에 새 옷은 좋지 않아서,
신발이 없는 아이들에게 슬리퍼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합니다 ~~~
마을아이들에게 슬리퍼를 다 나누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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