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센타에 도착하자마자,
칼리만탄 산에 다녀온 이야기를 한참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밤에 이번 주급을 나누었고,
추가로 사용한 모레 한 트럭 값과
고아원 천정작업비 중간비용도 지불하였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파이프 설치비 두 대 비용도 지불했네요.
그 사이 많은 진척이 있었네요~~~
아 ~~~
이번 일정에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꿈꾸는 고아원을 지켜 주신 하나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좀 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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