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산족교회 사역을 하고 계신 리차드 목사님께
[산족아이들 기숙사 건축비 1,000만 루피아]와
[목사님 가족 생활비 100만 루피아를 헌금]해 드렸습니다.
물론, [이번 산족교회 방문경비로는 모자랐습니다.]
그러나 [산족아이들 기숙사 건축이 시급한 상황]에서
[성령님께 순종해서 무슬림촌 고아원건축비를 급히 찾아서 드렸습니다.]
산족아이들 기숙사 완공을 위해서는
[아직도 한화 150만원이 모자랍니다.]
[하루 하루가 늦어지면 질수록,]
[산족아이들이 이슬람기숙사로 들어 가서 무슬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산에 학교가 없기에 학교가 있는 이곳 도시까지 내려 와야하는데,]
[머물곳이 없는 산족아이들에게 기숙사를 미끼로 무슬림으로 개종]시키는 것 입니다.
[어때요? 시급하지요?]
그래서 어서 빨리 기숙사가 완공되어야 합니다!
[산족아이들이 예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한 [비용 150만원이 빨리 채워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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