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51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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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언어를 잃어버린 사람들! *
‘그리고 그들이 말했습니다.
“자, 우리가 우리를 위해 성을 쌓고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자,
우리를 위해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쌓는 성과 탑을
보시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이 한 민족으로서
모두 한 언어로 말하고 있어
이런 짓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러니 이제 그들이 하고자 꾸미는 일이라면
못할 게 없을 것이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하게 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창11:4~7)
1.인간을 타락시킨 마귀의 언어!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된
인간의 타락은 단순한 행위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시작은,
말씀의 왜곡, 언어의 전복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처음엔
하나님의 언어만을 듣고 말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무엇에든지 순종했고 모든 것을 따랐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언어에는
교만, 불신, 불순종이라는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았으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는
언제나 진리이며, 생명이며, 질서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언어의 세계가 처음 깨진 순간이 있었으니,
바로, 뱀으로 위장한 마귀의 언어가 하와의 귀에 속삭여졌을 때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뱀이 가장 교활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동산의 어떤 나무의 열매도
먹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느냐?”(창3:1)
이 한 문장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속삭임이었습니다.
그것은 진리를 틀어쥔 왜곡이자,
신뢰를 흔드는 의심의 언어였으며,
하나님을 ‘불공평한 존재’로 보이게 만든
거짓의 구조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산의 모든 열매를 먹되
‘오직 선악과 하나만을 먹지 말라’고 했는데,
뱀으로 위장한 사탄은 말을 교묘하게 속여
하나님을 불신의 대상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요8:44b)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명령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열매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창2:16~17)
마귀의 말을 듣자
하나님이 한번도 가르치지 않은,
불순종, 동등, 교만이라는 말이
그들의 내면에 처음으로 언어로 새겨졌고,
마귀의 언어를 듣고 그대로 따르자
그것이 곧 죄로 이어지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창3:4~6)
이 마귀의 언어는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가 자신의 반역을 정당화하기 위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언어,
즉, 자기의 의지와 자기를 높이기 위한 언어를 만들고,
마귀를 통해서그것을 인간에게 심은 결과였습니다.
이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그동안 하나님의 언어를 듣기만 하다가,
마귀의 언어를 듣고 마귀와 소통하기 시작하자,
교만과 불순종이 들어 왔고 그를 통해 죄를 짓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죄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죽게 되었고,
거룩한 영이 죽게 되자 하나님의 언어가 파괴되고,
하나님과의 소통이 단절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창3:17)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말을 듣자,
그들의 말이 바뀌고 생각이 변했으며,
그들의 생각이 바뀌자 행동이 타락하게 되었고,
그 행동은 결국 죄와 죽음의 문을 열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인류 최초의 죄는
[언어]를 통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마귀는 지금도 인간에게
끊임없이 다른 언어를 들려주고,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시키며,
하늘의 언어이자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말씀에서
우리를 점점 더 멀어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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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람의 언어를 심판하신 하나님!
이처럼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고
노아 시대에 이르러 그 죄가 창궐하자,
하나님께서는 물을 통해서
온 세상의 생명을 심판하셨습니다.
‘물이 그 산들을 다 뒤덮고도
15규빗이나 더 불어났습니다.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 위에 기어 다니던 것들 가운데
땅 위에 움직이던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다 죽었습니다.’(창7:21)
이처럼 하나님께서 노아의 가족만을 제외하고
온 세상의 생명을 모두 다 심판하셨지만,
이 세상에 들어온 죄악들은,
여전히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언어가 아닌,
마귀의 언어를 들었을 때 타락했던 것처럼.
이 세상의 생명이 모두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노아 이후의 세대들을 통해서
사람들의 언어 속에 담겨 있는 죄악은
타락한 그들의 언어를 입고 계속 대물림 되었으며,
세대가 거듭되면 거듭될수록
세상은 또 다시 점점 더 죄악으로 가득 차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 시대의 홍수 심판을 통해서
모든 생명을 멸하시고 의인 노아의 여덟 식구만을 남기셨지만,
하나님의 언어를 잃어버린 채 죄악의 본질이 해결되지 않은 인간은
심판 이후에도 여전히 마귀의 언어로 다시 죄를 짓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죄악들이 모이고 모이자
시날 평지에 모인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높이고자 바벨탑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했습니다.
“자, 우리가 우리를 위해 성을 쌓고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자,
우리를 위해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창11:4)
그들의 바벨탑을 쌓는 목표는 하나님의 명령,
즉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귀의 말에 순종하며 “흩어지지 말고,
하나로 뭉쳐 하나님 보다 높아지자”는 의도된 불순종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했고,
오히려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자 했으며,
마귀가 준 언어로,
다시 한 번 교만과 불순종, 그리고 집단 반역의 언어로 뭉쳤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전처럼 그들의 생명을 심판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언어를 심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말을 혼잡하게 하셨고,
그들이 서로 알아들을 수 없게 만드심으로써
죄의 연합을 무너뜨리셨던 것입니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하게 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창11:7)
그러자 그들은 서로 알아들을 수 없었고,
더 이상 바벨탑을 쌓아올릴 수 없었으며,
서로 말이 통하지 않게 되자,
온 땅에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곳에서부터
온 땅에 흩어 버리셨습니다.
그들은 성 쌓는 것을 그쳤습니다.
그래서 그곳 이름이 바벨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온 세상의 언어를
혼란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온 땅에 흩으셨습니다.’(창8~9)
이것은 단순한 소통의 파괴가 아니었으며,
마귀의 언어로 죄를 쌓던 공동체를 흩으심으로써,
하나님은 다시 그들을‘땅에 퍼져 생육하며 번성하라’는
창조의 명령으로 되돌리셨던 것입니다.
바벨탑 사건은 곧, 마귀를 통해서 깨어졌던
잘못된 언어의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개입이었으며,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마귀가 만들어 낸 교만의 언어, 불순종의 언어,
자기 이름을 내는
자기 주권의 언어를 무너뜨리시고,
다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언어와 거룩한 공동체로 이끄시는
[다시 하나님 언어로의 회복의 심판]을 행하신 것입니다.
즉,홍수를 통해서 인간의 생명을 심판하셨다면,
바벨탑 사건을 통해서는 인간의 언어를 심판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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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나님의 언어로 오신 예수님!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므로 ‘말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잠언에서 이르시길
죽고 사는 것이 ‘혀’에 달려 있다고 했고,
또한 입과 혀만 간수를 잘해도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능력에 달려 있으니
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잠18:21)
‘입과 혀를 지키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재앙으로부터 지킨다.’(잠21:23)
왜냐하면 인류 최초의 타락과 죄악이
마귀의 입을 통해서 들어왔으며,
그것을 통해서 아담과 하와에게
교만과 불순종, 그리고 죄악과 사망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귀의 언어가 아닌 하나님의 언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인간이 파괴하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언어를 다시 세우시기 위해서
완벽하신 하나님의 말씀,
즉, 언어가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신 분이십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계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었습니다.’(요1:14)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무너졌던 하나님의 언어를 다시 세우셨고,
그리고 그 말씀의 세우심을 통해서
깨어지고 파괴되었던 구속의 언어를 다시 완성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오신 것만이 아니라,
그분 자체가 하나님의 구원의 언어이시자, 사랑의 언어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다시 하나님의 언어를 회복하였으므로,
더 이상 교만과 불순종, 탐욕과 시기,
질투와 다툼, 원망, 분노 등의 마귀의 언어를 사용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위한
공식적인 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뉴스나 인터넷을 보면
온통 상대 후보를 욕하고, 시기하고, 비방하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언어가 아닙니다!
더 이상 마귀 사탄의 언어를 쓰지 말고
긍정의 언어, 믿음의 언어, 용기의 언어, 희망의 언어 등,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완전하게 회복하신
하나님의 언어를 사용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 ~ 분노, 시기, 질투, 다툼, 근심, 걱정 등의 마귀의 언어가 아닌,
미래, 소망, 긍정, 행복, 웃음, 믿음, 용기가 담긴 하나님의 언어를 사용하는 저희가 되게 해주세요!”
* 해나의 대학교 월세방 1년 렌트비 530만원과 *
* 제38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2,000만원을 두고 계속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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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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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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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511 마을 주민 장례 부조금 : 30만루피아
0512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50만루피아
0512 루아 고2학년 책값 : 175만루피아
0512 세딸 간식(순대국, 빵 외) : 167만루피아
0512 저희 가정 시장비(신용카드) : 245만루피아
0512 한국 장모님 병원비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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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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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
2.제38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10만원 채워짐]
3.해나 대학교 윌세방 1년치 월세비 : 530만원 []
4.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및 새번호판 발급비 : 212만원 []
5.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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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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