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3분.
정말 또 하나의 힘든 과정을 끝냈다.
알로르섬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 22일째도
뜬 눈으로 맞이해 본다.
생각만큼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원주민들을 데리고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했다.
주님께서 내 마음을 받아주셨을 줄 믿고,
힘들고 고된 하루를 마감하며,
주일 날을 시작해 본다.
주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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