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특사 : 김은주 집사님

 

 

* 하나님의 특사 [김은주 집사님] *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하나님의 특사 김은주집사님]을 통해서
방금 전에 루아와 이지의 학교수업료까지 모두 지불해했습니다.

할렐루야 ~~~
다시 한번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12년 동안 하나님께서 매달 마다
저희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보내주셨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과 그 크신 은혜를 다시 한번 깊이 새겨봅니다.

참 ~~~ 세딸의 학비를 두고서
이렇게 간절히 기도해 보기는 오랜 만입니다.

그만큼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이번에 참으로 남다르며 대단히 크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특사가 되어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신
김은주 집사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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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는
잠시 후에 나누어야하는 선교센타 직원들의 인건비입니다.

김은주 집사님께서 보내주신 헌금에서
루아, 이지의 학비를 내고 5만원이 남았으니,

잠시 후에 저희 선교센타 직원 6명에게 나누어야하는 주급
50만원 중에서 5만원이 채워졌고,

이제 잠시 후 오후까지
나머지 45만원만 채워지면 됩니다.

또한 오늘로써 이틀 째 연체되어가고 있는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95만원도 지불해야 합니다.

하루가 연체될 때 마다 1만원씩 이자가 불어가고 있으며,
얼마지나지 않으면 선교센타로 체납을 위한 은행직원이 오게됩니다.

그러나 그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하신
또 다른 특사를 통해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과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이 모두 채워지고 나면,

이제 다음 주부터는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하나님의 특사가 되어서 귀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한분 한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을 보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일심으로 기도하고 계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특사는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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