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특사 : 단팥빵님 *
할렐루야 ~~~
하나님의 특사는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분을 통해서
잠시 후에 나누어야 하는 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을 보내주셨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4시간 안에 35만원만 더 채워지면
이번 주에도 이곳 무슬림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됩니다.
매주 마다 주급을 나눌 때 마다
"Tuhan Yesus Memberkati!"라고 말하며 이들에게 주급을 나누는데,
이 말의 뜻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입니다.
그러니 이들에게 주급을 나누는 것은
단순히 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자.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단팥빵]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제 어서 나머지 35만원이 채워져서 속히 주급을 준비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어서 하나님께서 또 다른 특사를 보내주시어서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95만원도 채워주시고,
아울러 다음 주부터는 보루네오섬 정글에서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도 시작하길 믿음으로 선포해 봅니다!
"하나님~ 기도에 응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다른 필요도 간구하오니, 어서 당신의 특사를 보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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