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에스더 8장 10절과 14절!

꺽이지않는 꿈 2025. 2. 6. 19:24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0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13:1/6:9)

 

------------------------------------------------------------------------------------------------------

 

* 절대로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 *

(부제 : 주여~ 제게도 당신의 특사를 보내주십시오!)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으로

칙서를 쓰고 왕의 인장 반지로 도장을 찍어

왕의 일에 쓰는 준마에 특사들을 태워 보냈습니다.

 

왕의 말을 탄 특사들은

왕에 명령에 따라 급히 달려갔습니다.’(8:10/14a)

 

어제까지 지불했어야 하는 세딸의 학교수업료와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을 지불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340분에 일어나서 1시간 동안 기도를 하고

세 딸을 학교에 바래다주고 아침 운동을 하고 난 후,

 

오전에 잠언 84독째를 마치고,

잠잠히 눈을 감고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나누기 위한 말씀이 아닌,

지금 이순간 내게 힘이 될 만한 말씀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매일 매일 마다 나누는 말씀도

여러분께 나눈다기 보다는 먼저 제게 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말씀,

즉 예수님 없이는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12년 동안 한 번도 늦으신 적이 없으셨던 하나님께서,

어찌 저희 세 딸의 학교수업료를 아직까지도 보내주시지 않는 것일까?’

 

사실...어제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보면서,

오히려 지난 12년 동안 한 번도 늦지 않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 오 선교사와 선교센타 옥상에서 통성기도를 할 때는

오히려 그것을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이 되어서도 현실은 여전히 세 딸의 학비도 그렇고,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도 낼 수 없는 상황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

 

* 1.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소서! *

 

그리고 아침에 잠언 읽기를 끝마치고

눈을 감고 제게 힘을 줄 말씀을 떠올려 보았는데,

 

페르시아 왕국 시절 아하수에로 왕이 다스리던 때

에스더와 유다 사람들에게 있었던 부림절의 기적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후손 하만의 계략으로

유다 사람들이 모두 죽을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에스더를

아하수에로 왕의 왕비로 세우셨고,

 

하만을 비롯한 아각 사람들이

유다 사람들을 다 죽이고 모르드개까지 나무에 매달려고 했지만,

 

모르드개를 매달려 했던 나무에는 하만이 달리게 되었고,

또 유다 사람들을 전부 죽이려고 했던 그날에는,

 

오히려 상황이 뒤바뀌어 유다 사람들이 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죽이려했던 사람들을 다 죽이는 날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열두째 달, 곧 아달월 13일로

왕의 칙령이 시행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날 유다 사람의 원수들이

유다 사람들을 없애려고 했지만,

상황이 뒤바뀌어 유다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들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없애게 됐습니다.’(9:1)

 

그래서 그날에는

원래 유다 사람들이 죽게 되어있었지만,

 

오히려 그날에

행복과 기쁨, 즐거움과 영예가 있었고,

 

원수의 목전에서 그들을 이기고 슬픔이 바뀌어 기쁨이 되고

신음이 바뀌어 축제의 날이 되었던 것입니다.

 

유다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

즐거움과 영예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아달 월 14, 15일을

해마다 절기로 지키게 했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그 원수들에게서

안녕을 찾은 날로,

그들의 슬픔이 바뀌어 기쁨이 되고

그 신음이 바뀌어 축제의 달이 됐기 때문입니다.’(9:16/21~22a)

 

---------------------------------------------------------------------------------------------

 

2.아하수에로 왕의 말과 특사! *

 

그런데 사실 이렇게 유다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왕으로 있었던 아하수에로가 써준 왕의 칙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 보기에 가장 좋은대로

왕의 이름으로 유다 사람들을 위해

다른 칙령을 써서 왕의 인장 반지를 찍으시오,

어떤 문서도 왕의 이름을 쓰고 그 반지로

도장을 찍지 않은 것은 효력이 없으니 말이오.”(8:8)

 

그런데 문제는 당시 페르시아 제국의 어마어마한 영토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얼마나 영토가 넓었던지 행정구역을 127개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당시 [세계 인구의 44%가 페르시아 제국에 살았다고 추정]된다고 하니,

아하수에로 왕이 다스리던 영토가 얼마나 넓었는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오늘날로 말하자면 이집트를 포함해서 북아프리카에서부터

현재의 아프카니스탄과 인도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의 이란과, 터키, 이집트, 이라크,

그리스 북부 및 마케도니아와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북부와

 

중앙아시아 즉,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일대와

빅트리아와 이름도 생소한 소그디아나라는 곳과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페니키아, 리비아, 에티오피아,

아르메니아 및 아제르바이잔 등이 당시 페르시아 제국에 속해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아하수에로 왕이 통치할 때인 기원전 486~465년에도

다리우스 1세가 통치할 때 보다는 작지만 굉장히 넓은 영토를 가졌다고 하니,

 

당시 그 영토가 얼마나 넓었는지 상상이 가질 않으며,

그러니 또한 그때 당시에 왕의 칙령을 그 넓은 영토에 어떻게 전달할 수 있었을까요?

 

왕의 서기관들이 즉각 소집됐습니다.

셋째 달, 곧 시완 월 23일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르드개가 내린 모든 명령을 써서

인도에서 에티오피아에 걸친 127개 지방의

유다 사람들과 지방 관리들과 총독들과

귀족들에게 보냈습니다. 이 명령은 각 지방의 문자와

그 백성들의 언어로 각각 쓰였고

유다 사람들을 위해서는 그들의 문자와 언어로 쓰였습니다.’(8:9)

 

현대 시대에서는 인터넷으로 한번 클릭만 하면

전 세계로 즉시 모든 정보를 보낼 수 있지만,

 

당시에는 도보나 말을 통해서

직접 사람이 가서 소통을 했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현재의 미국 국토 면적(9,833,517km2)에는 미치지 않지만,

60%550km2 영토를 가짐으로써

 

세계 인구의 40%를 수용했을 정도라고 하니

당시 페르시아 제국 127개의 모든 행정 구역에

 

왕의 칙령을 각 나라와 지방의 문자로 번역해서

늦지 않게 전달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참고로 미국 동부 뉴욕에서 서부 LA까지는

비행기를 타고서도 12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거리라고 합니다.

 

이 시간은 우리 한국에서 태평양을 넘어서

미국 LA까지 날아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미국에 2/3에 해당하는

페르시아 모든 땅에 늦지 않게 왕의 칙령을 전할 수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단 하루라도 늦게 되면,

유다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하에수로 왕이 사용하는 준마,

즉 왕의 말을 내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으로

칙서를 쓰고 왕의 인장 반지로 도장을 찍어

왕의 일에 쓰는 준마에 특사들을 태워 보냈습니다.

 

왕의 말을 탄 특사들은

왕에 명령에 따라 급히 달려갔습니다.’(8:10/14a)

 

그래서 왕의 새 칙령을 적은 문서를

왕의 특별 임무를 맡은 특사에게 주었고,

 

왕의 특사는 왕이 타는 말에 탄 채

페르시아 제국 전역에 늦지 않게 왕의 새 칙령을 전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서 유다 백성들은 오히려 상황이 뒤바뀌어

그들을 죽이려 했던 원수들을 없애버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

 

3.제게도 하나님의 특사를 보내주소서!

 

유다 백성들은 하만의 계략으로

모든 백성들이 전멸당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하셨으며,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

결코 번복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네 자손을 땅의 먼지와 같이이 되게 하겠다.

먼지를 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네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13:16)

 

여호와께서 아브람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과연 셀 수 있겠느냐?”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도 이와 같이 될 것이다.”’(14:5)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은

번복될 수 없습니다.’(11:19)

 

때문에 하나님께서 한번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은

영원토록 하나님께 선택 받은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미리 에스더를 예비하셨고,

또한 미리 왕의 말과 특사를 예비하셨으며,

 

유다 백성들이 모두 전멸당할 위기에 있었지만,

늦지 않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저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곳 인도네시아 땅으로 온 지 17년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17년이 지났다고 해서

[저희를 이곳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 번복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BC 2091년에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그에게 큰 민족을 약속하셨고,

[1,626년이 지난 BC 465] 아하수에로 왕 때도 그 약속을 기억하시고,

 

에스더를 사용하시고 왕의 말과 특사를 준비하셔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대로 유다 백성들을 구원]해 내셨던 것입니다.

 

사실...지난 12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단 한번도

저희 세딸의 학비를 거르신 적이 없으셨고,

 

또한 지난 4년 동안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을 내지 못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에 늦게된 것입니다.

반면에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아직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하나님의 특사를 준비하셔서]

지금 [하나님의 말에 태워서 보내고 계시다]고 믿고 있습니다.

 

------------------------------------------------------------------------------------------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우리가 보기에는

이미 실패한 것 같고 늦어 보일 수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부르신] 이상,

[부르심에 번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은

번복될 수 없습니다.’(11:19)

 

또한 우리를 자녀로 부르셨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먹고, 자고, 입고, 쓰는 것을 모두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부모가 자녀를 낳아놓기만 하고,

그냥 길 거리 내팽개친 채 돌보지 않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악한 자라도 자녀에게는 좋은 것을 준다고 하셨는데,

 

어찌 천국에 계신 좋으신 아버지께서

어찌 그분의 자녀의 필요를 속히 채워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너희가 악할지라도 자녀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7:11)

 

그래서 저는 오늘도

하나님의 천마와 그분의 천사를 통해서

 

저희 세딸의 학교수업료와 복음트럭 할부값을 태워서

속히 보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 제게도 하나님의 특사를 보내주시옵소서!”

 

* 저희 해나, 루아 이지의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지불하지 못했습니다.[95만원] *

* 복음트럭 할부값을 지불하지 못했습니다.[95만원] *

* 내일은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주급을 나누어야 합니다.[50만원] *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에 십자가를 세워야 할 때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

 

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

 

*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201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203 선교센타 생수 11: 21만루피아

0203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203 첫째딸 해나 약 구입 : 29만루피아

0203 선교센타 쥐약 구입 : 10만루피아

0204 선교센타 외벽 보수공사 대나무구입 : 30만루피아

0204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204 선교센타 직원들 식사 : 22만루피아

0205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0만루피아

020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20만루피아

0205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205 선교센타 하수구 수리 : 30만루피아

0206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206 선교센타 배수관수리 자재 : 10만루피아

0206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0만루피아

 

------------------------------------------------------------------------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201 한국 허00전도사님(세딸 학교수업료) : 1만원

0202 한국 오00집사님(선교센타 생수) : 3만원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세딸 학교수업료 : 95만원[1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

3.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4.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5.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6.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