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변화가 보이는것 같아요!

 

그래요 ~~~ 예수님!

 

예수님도 그러셨겠죠.

 

처음에, 무식쟁이 제자들을 만났을 때는,

 

도저히 미래가 보이지 않았을거예요.

 

근데, 예수님은 그들의 미래를 보셨고,

 

근데, 예수님은 그들의 가능성을 보셨겠죠!

 

이제 이들을 만난지 한 7년 정도가 지나가니까,

 

조금씩 변화가 보이는 것 같아요.

 

이들의 모습에서,

 

이들의 웃음에서,

 

이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이 예수님을 꼭 만날 것만 같아요!

 

오늘은 특히나 그런 마음이 드네요.

 

아 ~~~

 

이번 주간도,

 

주님의 사랑 덕분에 이곳 무슬림 인부들에게 모두 주급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주님!

 

저도 이제 쉬렵니다!

 

다음 주에 시작될 인테리어공사도 주님께 모두 맡길께요!

 

언제나 처럼요!

 

* 기도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