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요엘 2장 32절!

꺽이지않는 꿈 2024. 11. 14. 19:27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111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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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에 이르는 길! *

 

그러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을 것이다.’(2:32a)

 

성경에서는,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누구나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심을 확고히 믿고 그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3: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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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술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구원 받은 소경 바디매오!

 

이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을 수가 있는데,

 

그것은 단지 영혼의 구원만을 의미하지 않고,

우리의 전인구원 즉, 영혼육 전부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소경 바디매오가

그의 입술로 예수님의 이름을 크게 외치자,

 

그의 믿음을 보시고 눈을 뜨게 함게 동시에

그의 영혼까지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여리고로 갔습니다.

예수와 제자들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성을 떠나려는데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욱더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사람을 불러오너라.” 그러자 그들이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안심하고 일어나라! 예수께서 너를 부르신다.”

 

그는 겉옷을 던져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로 갔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무엇을 네게 해 주기 원하느냐?”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러자 그 즉시 그는 보게 됐고

예수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10:46~52)

 

, 소경 바디매오가 그의 입술로 예수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자,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약속하셨던 대로 구원을 이루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을 것이다.’(2: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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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구원 받은 혈루병 여인!

 

하지만 여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힘조차 없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으면서

병을 고치기는커녕 갖고 있던 재산을 모두 잃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저주 받은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서

거리에 함부로 나올 수 조차 없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녀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었고,

물론, 이름을 부를 힘 조차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비록 입술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지만,

 

생각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고,

또한, 자신의 병까지 고쳐준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참으로 놀랍게도 아무 말도 못하고

오직 생각을 통해서만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

그녀가 믿고 생각했던 대로 피가 멈추면서 병이 나았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와 함께 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면서

예수를 둘러싸고 밀어 댔습니다.

 

그 가운데는 혈루병으로

12년 동안 앓고 있던 여인도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여러 의사들에게 치료를 받으며

고생도 많이 하고 재산도 다 잃었지만

병이 낫기는커녕 악화될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뒤에서 무리들 틈에 끼어들어 와서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댔습니다.

 

예수의 옷자락만 닿아도

내 병이 나을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자 곧 출혈의 근원이 마르면서

이 여인은 자신의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예수께서도 자신의 몸에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알아차리셨습니다.

예수께서 사람들을 돌아보며 물으셨습니다.

누가 내 옷자락에 손을 대었으냐?”

 

그러자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고 있는

이 여인이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두려움에 떨면서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이제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해방돼 건강하여라!”’(5:24~30/33~34)

 

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입술만이 아닌 생각]을 통해서도

 

[우리가 믿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성경의 약속대로 [우리의 전인구원을 이루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을 것이다.’(2: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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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함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구원 받은 삭개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약 800(BC 835~796) 전에,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약속하신 말씀을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 주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입술 뿐 만이 아니라 생각을 통해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전인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데,

 

성경에서는 이 뿐만이 아니라

믿음의 행함을 통해서도 구원을 받을 수가 있음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바로 대표적인 믿음의 행함을 보여준 사람이,

바로 삭개오입니다.

 

그는 세리라는 직업으로 인해

모든 유대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았지만,

 

행함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게되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거기를 지나가고 계셨는데

 

여리고에는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세리장이고 부자였습니다.

 

삭개오는 예수께서 어떤 분인지 보려고 했으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키가 작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를 [잘 보기 위해서]

[먼저 달려가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예수께서 그 길로 지나가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셨을 때

위를 올려다보며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내가 오늘 네 집에서 묵어야겠다.”

 

삭개오는 서서 주께 말했습니다.

주여 보십시오! [제 소유물의 반을 떼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누군가를 속여 얻은 것이 있다면

네 배로 갚겠습니다.”

 

예수께서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19:1~5/8~9a)

 

이처럼 우리는 믿음의 행함을 통해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내 형제들이여, 만일 누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자신을 구원하겠습니까?

 

이와 같이 믿음도 행함이 없으면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당신이 알다시피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2:14/17/22/26)

 

만일 삭개오가 뽕나무로 올라가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예수님께 기쁨으로 재산의 반을 드리지 않았더라면...

 

그는 결코 구원을 받지 못했겠지만,

자신의 뽕나무에 오르는 행함과

 

예수님께 재산의 반을 드리는 행함을 통해서,

삭개오 자신 뿐 만이 아니라,

그의 가족까지도 모두 구원을 받을 수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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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입술로 부르고,

생각으로 부르고,

 

마음으로 부르짖고,

행함을 통해서 부르짖으십시오!

 

그러면 성경에서 약속하신 대로 전인구원의 역사가 우리에게 임하여

우리 인생을 바꾸고, 질병을 치유하며, 삶을 부요케하고, 영혼구원을 이루는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만약 우리의 행함을 통해서 예수님을 부르면

나 자신 뿐 만이 아니라 가족까지 모두 구원 받는 더 큰 축복을 받게됩니다.

 

저희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교지에 처음 나올 때

살고 있던 전세보증금 1억원을 빼서 이곳 선교지에 모두다 심었더니,

 

하나님께서 저희가 기도하고 꿈꾸었던 것보다

더 크신 축복을 주시어서

 

해 마다 성탄절이면 이곳 무슬림들 수천명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교회가 없는 정글 이곳 저곳에 수십개의 교회를 세우게 하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입술과 생각으로도 예수님을 불렀지만,

저희의 행함을 통해서 저희가 가진 재산과 삶 전부를 예수님께 드렸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니 어떤 문제든지 예수님을 앞으로 가지고 나오십시오.

 

그래서 다윗의 자손 예수시여 나를 도우소서!’라고 외치시고,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시며,

 

예수님께서 내 인생을 바꾸시고,

내 질병을 낫게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삭개오처럼 여러분의 소중한 것을 주님께 내어드리십시오.

그러면 행하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크신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것이며,

저희 인생 전체를 주님께 드리는 행동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 다섯달치 사역비 카드값과 교회건축비 대출금 등 3,329만원을 갚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사역비 결제금을 어서 갚고 [37호 원주민교회 건축]*

* [13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준비를 할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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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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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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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09 관내 부면장님 수고비 : 20만루피아

1109 선교센타 생수 10: 18만루피아

1111 저희 가정 시장비 : 130만루피아

1112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8만루피아

1112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0만루피아

1112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30만루피아

1113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113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1113 빈민촌 극빈환자 의족시술비 계약금 : 650만루피아

1113 빈민촌 극빈환자 휠체어 두 대 구입 : 190만루피아

1113 빈민촌 극빈환자 의족시술진행비(기름값,톨비,식대) : 25만루피아

1113 저희 가정 시장비 : 50만루피아

1114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1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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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111 한국 장00장로님(저희 가정 시장비) : 3만원

1111 한국 허00전도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만원

1112 한국 오00집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만원

1112 한국 차00장로/00집사님부부(주급 및 선교사역비 대출금) : 130만원

1112 한국 허00전도사님(선교사역비 대출 상환금) : 2만원

1113 한국 십일조님(선교센타 차량 오일교환) :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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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다섯달치 및 원주민교회 대출금 : 3,329만원[91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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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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