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장 8절~9절!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1107]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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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의 뜻! *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단1:8~9)

 

1.하나님을 향한 뜻!

 

우리가 기도에 응답 받기 위해서는

먼저 뜻을 정하고 기도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뜻’이란

개개인의 정욕과 욕망을 위한 뜻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니엘이 환관장에게

‘왕이 먹으라’고 명령한 음식을 먹지 않고

 

‘채소를 먹겠다’고 말했던 것은

그들 스스로가 채식주의자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니엘은 스스로 기호나 취향 때문에 채식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채소를 먹겠다고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왕이 하사한 음식에는

정결하지 못한 짐승의 고기가 있었고,

 

유대인의 절기에는 금해야 하는

포도주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단1:8)’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려는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을 보시고

 

환관장의 마음에 은혜와 긍휼을 주셨으며,

또한 채소만 먹고도 왕이 하사한 최고로 좋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 보다

 

휠씬 더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보이도록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베느고의 모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그는 다니엘의 요청을 받이들여서

열흘 동안 그들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열흘이 지났을 때 그들의 얼굴을 보니

왕이 내린 귀한 음식을 먹은 젊은이들보다

휠씬 아름답고 건강하고 좋아보였습니다.’(단1:14~15)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고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주셔서

젊음을 유지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다시피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사람들 보다

전반적으로 더 젊고 건강하여 평균수명이 더 길다는 조사결과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뜻을 정하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아름다움과 건강 뿐 만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을 더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마6:33)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기로 뜻을 정한

다니엘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사드락에게

 

3년 동안 내리 채소만 먹고도

느부갓네살 왕이 하사한

 

왕이 먹는 최고의 음식을 먹은 사람들 보다

영양의 불균형은 커녕 오히려 그들 보다 훨씬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갖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뜻을 정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기뻐하셔서

 

지식을 주시고, 모든 학문과 재주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특히나 다니엘에게는 모든 환상과 꿈을 해몽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까지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네 명의 젊은이들에게 지식을 주셔서

모든 학문과 재주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또한 다니엘에게는 모든 종류의 환상과 꿈을 깨닫는

특별한 능력까지 주셨습니다.’(단1:17)

 

그리고 3년의 기한이 다 되어서

훈련 받았던 모든 젊은이들을 왕 앞에 데리고 간 뒤,

 

왕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 후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가장 지혜와 지식이 뛰어난 것을 보고

그들이 왕을 모실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왕이 정한 기간이 되자

이스라엘 젊은이들을 불러들이고

내시의 우두머리는 그들을 데리고 가서

느부갓네살 앞에 세웠습니다.

 

왕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젊은이들 가운데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왕을 모시게 됐습니다.

 

왕은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물어보았는데

그들의 지혜와 총명이 그 나라 모든 지역에 사는

어떤 마법사와 주술사보다 열 배나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단1:18~20)

 

이처럼 우리가 [먼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뜻을 정하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큰 선물]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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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상을 향한 뜻!

 

반면에 똑같이 뜻을 정하고 기도를 했음에도

응답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뜻이 아닌,

자신의 사사로운 정욕과 욕망을 위해서 [세상을 향해 뜻을 세우고 기도]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구해도 얻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정욕에 쓰려고 잘못된 동기로 구하기 때문입니다.’(약4:3)

 

다니엘은 원래 채식주의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채소를 달라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왕의 명령을 어긴 죄로 인해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성전인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채식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전3:16)

 

왜냐하면 왕이 하사한 음식에는 정결하지 못한 짐승의 고기와

유대인의 절기에는 금해야 하는 포도주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니엘과 함께 바벨론에 잡혀갔던

다른 이스라엘 청년들은 어땠습니까?

 

그들 또한 태어나면서부터 율법을 배우고 지키며,

철저한 유대인의 교육 아래서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스라엘이 패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되자

그동안 배우고 지켜왔던 율법을 포기하고 바벨론의 법을 따르게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뜻 보다는

세상을 향한 뜻을 정하고 그것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패망하자 명망 있는 귀족과

예루살렘 왕궁에서 높은 관리로 살아 왔던 그들은

 

앞으로의 앞날을 걱정하면서 어떻게 하든지

느부갓네살 왕에 눈에 들어서 출세를 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좋은 가문에 돈 많은 귀족출신들이었기 때문에

배운 것도 많았고, 지식도 겸비했으며, 처세술에도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그 후 왕은 내시의 우두머리인 아스부나스에게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왕족과 귀족 몇 사람을

왕궁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왕은 바벨론 왕궁에서 왕을 위해 일 할

이스라엘 젊은이들을 데려오게 했습니다.

데려온 그들은 몸이 건강하고 잘생겼습니다.

게다가 똑똑해 모든 일에 지혜롭고 지식이 있으며

이해가 빨랐습니다. 그들은 바벨론의 말과 학문을 배웠습니다.’(단1:3~4)

 

이제 이스라엘이 패망하자,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 보다는 바벨론왕이 더 높게 보였고,

 

자신들의 안위와 출세와 명예와 권세와 재물이

모두 다 바벨론왕에 달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느부갓네살 왕이 먹으라고 명령한 음식에

정결하지 못한 짐승과 술이 있어서,

 

이스라엘 율법과 절기를 위반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왕의 눈에 잘 보여서 출세하려고는 생각에 자신들의 몸을 더렵혔습니다.

 

‘왕은 그들에게 왕이 먹는 귀한 음식과

왕이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먹을 것을 주며

3년 동안 교육시켰습니다.’(단1:5a)

 

그리고는 그 기간 동안 채소만 먹었던

다니엘과 세 친구를 비방하면서

 

하나님이 아닌 세상을 향해서 뜻을 세운 자신들이

바벨론 왕에게 선택 받아서 높은 자리에 서게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3년의 시간이 흘러서

세상의 뜻을 선택한 이스라엘 귀족과 관리들.

 

반면에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했던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 왕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놀랍게도

왕이 지시한 최고의 음식과 맛좋은 포도주를 마신 귀족이 아니라,

 

3년 동안 채소만 먹었던 다니엘과 세 친구가

느부갓네살 왕의 선택을 받아서 바벨론 왕궁 높은 곳에서 일하게 된것입니다.

 

‘왕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젊은이들 가운데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왕을 모시게 됐습니다.

 

왕은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물어보았는데

그들의 지혜와 총명이 그 나라 모든 지역에 사는

어떤 마법사와 주술사보다 열 배나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하여 다니엘은 고레스가 왕이 된 첫해까지

왕궁에 남아 있었습니다.’(단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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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뜻을 세우고 기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뜻을 세우느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뜻을 세우고 기도하길 원하십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는

우리가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모든 것에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이 찾을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마7:7~8)

 

이스라엘이 패망하고 바벨론으로 잡혀간 귀족과 관리들은

재물과 권세와 명예와 지위가 바벨론왕에게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느부갓네살 왕에게 잘 보여 하늘의 뜻이 아닌 세상의 뜻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비록 이스라엘이 패망하긴했지만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배하길 원했으며,

 

이 세상의 모든 권력과 지위와 재물 또한

모두 다 하나님께로터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을 향한 뜻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뜻을 선택하고 그분의 율법을 따라서 살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오늘 지금 여러분은,

여러분의 뜻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고 계십니까?

 

하나님나라를 향한 뜻을 세우고, 그분을 선택하며 살고 계십니까?

아니면, 이스라엘 다른 젊은이들처럼 눈에 보이는 세상에 뜻을 두고 살아가고 계십니까?

 

다니엘과 세 친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향해 뜻을 정하고 선택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니엘과 세 친구의 믿음을 보시고

너무나 기뻐하시므로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셨고,

 

또한 다니엘에게는 환상과 꿈을 깨닫는 특별한 능력과

그리고 모두 다 높은 지위와 재물과 권세까지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네 명의 젊은이들에게 지식을 주셔서

모든 학문과 재주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또한 다니엘에게는 모든 종류의 환상과 꿈을 깨닫는

특별한 능력까지 주셨습니다.’(단1:17)

 

이처럼 우리가 먼저 하나님나라를 향한 뜻을 세우고 정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큰 선물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는 여러분과 제가 될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 나라를 향해 제 뜻을 세우고 살아갑니다.

날마다 주님을 경배하며 주를 위해 살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 다섯달치 사역비 카드값과 교회 건축비 대출금 등 3,329만원을 갚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사역비 결제금을 어서 갚고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준비를 하길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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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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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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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02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102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10월 일부 지불 : 30만루피아

1104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5만루피아

1105 선교센타 직원 배삯 : 30만루피아

1105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105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5만루피아

1105 세딸 학교수업료 : 885만루피아

1105 저희 가정 시장비 : 105만루피아

1105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잔금 : 20만루피아

1106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106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7만루피아

1106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록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1107 빈민촌 의족환자 현수막 : 1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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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105 한국 한국 허00전도사님(주급) : 1만원

1105 한국 뚜레 형통님(세딸 학비-> 직원들주급 및 쌀 구입등 생활비) : 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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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다섯달치 및 원주민교회 대출금 : 3,3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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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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