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110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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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왕이고 또한 제사장입니다! *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벧전2:9)
참 안되고 있죠?
네~~~ 정말로 안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결국 세딸의 학교수업료와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금서비스 180만원을 받아서
세딸의 학교수업료와 복음트럭할부값을 지불하였습니다.
최근에 십자가의 눈교회와 십자가의 문교회와
십자가의 길교회를 건축하는 네달 동안
계속해서 선교사역비 카드값을 결제하지 못하고 있고,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저희 세딸의 학교수업료까지 지불하지 못하는 사단이 났습니다.
이쯤 되면 정말이지,
무너질 만도 하고, 실망할 만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세딸을 학교에서 데리고 오면서
가만히 ‘나는 누구이고, 어떤 신분을 가진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오 선교사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집에 엄청나게 금과 재물이 많고 돈도 엄청나게 많은데
잠시 돈을 안갖고 나와서, 돈을 빌려서 물건을 샀다면,
이 사람은 돈이 없는 비참한 사람인 걸까요?’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오 선교사가 대답하길
‘아니에요. 전혀 비참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곧 갚으면 되니까요!’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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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우리는 매일 마다
하나님을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라고 말 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울며 불며 눈물 콧물을 다 짜며 천국 아버지께 기도를 하지요.
그러고는 다시 현실로 돌아 오면
천국 아버지를 잃은 고아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현실이라는 상황에 억눌리다 보니
자신이 어떤 신분인지 금방 까먹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신분이 누구인지 정확히 말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며,
권력과 힘을 갖고 있는 왕이고,
또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거룩한 제사장이며,
우리 한명 한명 자체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이 친히 선택하신
그분의 절대적인 백성인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 뒤에 있는 분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돈이 좀 없다고 해서
우리가 거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천국 아버지의 집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많은 금은보화 갖가지 온갖 보석과 재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내가 누구이며 어떤 신분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만,
눈 앞에 보여지는 현실과 상황에 억눌려서 넘어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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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계속 기도하고 믿어도 안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등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왕이자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또한 오늘 아무런 비용이 채워지지 않아서
현금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데 좀 ~~~ 비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몸이 부서져라 몇 달 동안 죽을 고생을 해가면서
하나님이 명하신 교회를 세우고 왔는데 이게 무슨 일 입니까~’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원수를 목전에 두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을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내 적들 앞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칩니다.’(시23: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베푸시려고 하면서,
마귀가 어느새 알고서 우리에게 먼저 시험을 갖고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케 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지금 잠시 내가 고난을 받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께서 불평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우리를 실족케 해서
앞으로 받게 될 엄청난 영광을 못받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롬8:18)
그래서 저희도 이 시간을 믿음으로 잘 견디면서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앞으로의 맡겨진 나머지 사명을 위해서
오늘도 하늘나라의 왕이요 제사장처럼 살아가겠습니다!
동역자 여러분들 중에 혹시 고난의 시간을 걷고 계신 분이 있다면,
오늘 아침에 나눈 하박국 3방 17절 말씀과
지금 나눈 베드로전서 2장 9절 말씀을 기억하고 인내하면서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반드시 곧 회복시키시고 큰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다섯달치 사역비 카드값과 교회 건축비 대출금 등 3,129만원을 갚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사역비 결제금을 어서 갚고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준비를 하길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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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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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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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02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102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10월 일부 지불 : 30만루피아
1104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5만루피아
1105 선교센타 직원 배삯 : 30만루피아
1105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105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5만루피아
1105 세딸 학교수업료 : 885만루피아
1105 저희 가정 시장비 : 10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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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105 허00전도사님(주급)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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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세딸 학교수업료 : 95만원[현금서비스]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현금서비스]
3.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1만원 채워짐]
4.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다섯달치 및 원주민교회 대출금 : 3,1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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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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