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136일째!
오늘부터는 고아원 옥상에 담장 만드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이지만 벌써부터 햇볕이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야산 아저씨의 살갗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계단 만드는 일도 많이 진척이 되었습니다.
철근도 다 엮어 놓은 상태입니다.
아울러 고아원 내부 벽면 마무리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필요를 채워달라고 주님께 소리 높여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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