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여!

*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

할렐루야 ~~~
모든 사명을 마치고 이제 자카르타로 돌아갑니다.

곳곳의 정글을 누비며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것이 잘 된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직도 그 사실을 모른체
그저 허울뿐인 크리스천 원주민들이

그리스도의 참 진리와 사랑에 눈 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과 복과 형통함과 건강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물론,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삶에도
동일한 그리스도의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이제 어제 나누지 못한 주급을
오늘은 나눌 수 있기를 부족한 주급이 채워지길 소망하며

자카르타 선교센타에서 기다리고 있을
사랑하는 아내와 세딸을 위해 출발합니다.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을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가득히 넘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